'통쥬'에 해당되는 글 16건

  1. 2024.02.20 통쥬들의 졸업. 2022, 2024
  2. 2011.10.08 통쥬2 태어나다. 7
  3. 2011.04.16 오래간만에 블로깅~ 11
  4. 2010.11.09 통쥬의 댄스 실력 ^^. 13
  5. 2010.05.15 통쥬 근황... 6
  6. 2010.03.04 돌잔치 합니다~ 12
  7. 2010.02.26 통쥬니어~ 3차 촬영~ 6
  8. 2010.02.08 아 이뽀~ 4
  9. 2009.11.19 하루 하루가 틀린.. 통쥬니어 6
  10. 2009.11.12 통쥬 근황.. ㅋ 2
  11. 2009.09.09 6개월 접어든 통쥬~ 1
  12. 2009.08.20 백일 촬영~ 6
  13. 2009.08.07 뒤집기 성공~ 7
  14. 2009.06.29 다들 안녕하셨세여~!? 3
  15. 2009.06.08 통쥬~ 2개월째.. 4
  16. 2009.05.07 (통쥬) 서연이 소식.~~ ㅋㅋ 7

Posted by +깡통+
2011. 10. 8. 11:04

2011년 9월 29일 오전 10시...
3.4kg  49cm
태명 : 호연이가 태어났습니다.









집안에 경사가 아닐 수 없죠..

두 할머니가 지켜보고 계십니다. ^^




하..  사진을 보고 있으면 흐믓해지는 이 기분..
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ㅎ
우리나라 평균 출산률이 1.2명 입니다.
애 놓고 살기 힘들다는 거지요.
그래도 훗날 피붙이가 있으면 서로에게 큰 힘으 될껍니다.
다출산 운동하는거 같네요 ㅎㅎ..

잘 키우겠습니다.
정직하고 겸손하고 씩씩하게!!!
아자아자!

p.s
통쥬란 별칭을 심연님께서 처음 지어 주셨습니다.
자연스레 둘째도 통쥬2가 되어 버렸네요.
나중에 커서 아빠 내가 왜 통쥬2야? 하면..
아 그건.. 
"옛날하고 옛날에 장가를 못가신 작업대마왕 심연님께서 지어주신 거란다."
라고 할껍니다.





Posted by +깡통+
2011. 4. 16. 05:13

삶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우린...
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우린...

블로깅을 해야합니다.

너무나도 게을러 터진 저를 발견하고
이 늦은 새벽에? 아니 5시는 새벽인가? 심야인가..

쩝.. 날이 밝아오지 않으니 그냥 심심야! 라고 부르죠머


일단 통쥬근황!
스페셜로 모십니다..



★ 아빠 출근 준비를 돕는 모습... ★






★ 포크 사용하기 연습~ ★





★ 뭐하냐 너...  갈매기 끼룩끼룩 눈썹.. ★





★ "포즈~!" 가르치는중..  ★





★ 이 마뚜 장보는중...  통쥬는 거꾸로 가는거 싫어해서 전 가끔 카트를 반대로 밉니다. ★





★ 강변 공원..  엄마따라? 뽀로로 따라?  ★
이날 충격적인 통쥬..  잘 걷다가 자기 그림자에 놀라 뒤로 울면서 도망침..   완전 귀엽죠?




★ 내 다리가 짧은거지? ★




★ 통쥬와 할배 치와와 ★





★ 감자스틱을 거만하게 먹네요 ★










★ 대구 수목원...   포즈! ★





★ 엄마가 실컷 가르쳤더니 볼은 안 찍고 눈 찌르겠다 -_- ★
그래도 신발 꼭지 센스!!





★ 베란다 청소에 동참하는? 훼방놓는... ★




★ 이곳에 갈때면..  현관문에 자기 신발을 들고 온답니다. 또 스스로 신발을 신어요. 기특! 신기! ★




★ 춤추다가 한장! ★






벌써 2011년 4월..  
시간이 너무 휙휙 가는데요?

스페셜!! 사진 한장 더!

★ 설날 대비 절 연습중 ★
한방에 따라하더니 당일에는 안하더이다..  ㅎㅎㅎㅎ
내키면 하고 아니면 삐치는 통쥬~

Posted by +깡통+
2010. 11. 9. 10:37


가을입니다..
세상이 온통 울긋 불긋..
우리 통쥬는 마냥 좋아라 걸어 다니는군요.


시간이 멈출순 없겠지만..
사진만은 시간을 멈출 수 있는것 같습니다.
^^

보너스 통쥬 댄스~!!



Posted by +깡통+
2010. 5. 15. 08:11

너무 오랫동안 통쥬의 소식을 못 전해 드렸네요.
^^
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사진으로 만나 보세요.



보라돌이가 생각나는 포즈..
ㅎㅎㅎ


저 포즈는..  응가 싼뒤 갈아달라는.. -_-


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and 뽀로로 DVD 시청중...
멀티플레이~


두뇌 발달에 좋다나요?
자립심을 기른다고 숟가락 대신 손으로..  헉!


여기가 어딘고??


응?


아빠는 운전중..


모하니??


서울의 숲~


오홋! 간만에 통쥬 엄마 등장~!
Posted by +깡통+
2010. 3. 4. 18:50

Posted by +깡통+
2010. 2. 26. 14:46

내 뒤에 곰 있다..
어때?

살짝 승질 내시는중...

 
이거 먹는거에요?

 
저기..  멍~

황진이 스타일 연출중...
눈물 글썽..






돌 사진 촬영까지 마무리 했네요.
이제 담달이면 돌 잔치 입니다.

2010년 3월 27일 오후 6시
수성구 범어네거리에 위치한
교원공제회관 15층

많이들 오셔서 첫 생일을 축하해주세요.~
Posted by +깡통+
2010. 2. 8. 09:58









통쥬
휴대폰 속에 있는걸로 올려봅니다.
저번달 13일에 촬영했네요.

지금은 모유 끊고
진밥(이유식)과 간식 그리고 과일등으로 배를 채웁니다.

최대 관심사는 TV광고 이며...
(옛날 옛적에 곶감과 같은 효과 ^^)

'어부바', '밥먹자', '기저귀 갈자'  등은 인식하는 듯 합니다.

어찌나 비싸게 구는지...
웃음을 잘 보이지 않습니다. ㅋㄷㅋㄷ
발바닥 땀나도록 춤춰야 살짝 웃는 수준... ( 갸륵한것.. 이런식 )


그리고 이건...

서비스~~!!!


Posted by +깡통+




헬렐레~~ ^^


이유식은 맛있어~
근데..  숟가락을 거꾸로 ㅠㅠ..



거실로 나가다가 아빠한테 딱 걸림..



허이짜~ 다 씹어 줄테닷.



아니면 구겨 버리던지~


다리 쫙 쫙~ 
 변로엔이모~  똥침 한방 놔주실라우? 



하아.. TV장 위에 아무것도 못 놓겠다~


한손으로 잡고~ 또 무릎에서 발바닥으로 .. 컥~  TV가 박살나는 시간이 다가온다?


벌러덩~ 실패~  To be continued..



보너스~  곰돌이 패션!





Posted by +깡통+
2009. 11. 12. 19:07

부쩍 활동 반경이 커졌습니다.
오후 10시가 되기전에 잠듭니다.
그러나...

오전 3시쯤 깹니다.

그리고...
혼자 부스럭 부스럭..
방바닥을 휘젓고 댕깁니다.

아흑~  그러다가 운전 미숙으로
아빠의 D 라인을 쿡~ 찌르기도
엄마의 머리를 힘껏~ 잡아당기기도

손가락 힘은 얼마나 쎈지
사내 인줄 알겠습니다. 훗.

서연아 무럭 무럭~ 건강하게 자라다오.











Posted by +깡통+
2009. 9. 9. 23:00


ㄱ ㄱ ㅑ~
100일 사진 이후로 업데이트가 좀 늦었지요?
집에서 뒤집기와 되집기를 하는 통쥬를 찍어 봤습니다.

이상한 외계어 소리도 내고~~
한숨도 쉬고~
기침도 하고~
눈물 안흘리며 징징대는 것 까지~~

내공이 점점 쌓여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^^

그럼 또 다음에 뵙겠습니다.
이상 아빠를 대신해서 통쥬가 글 올려봅니다.
엄마랑 아빠는 코골며 자는군요.
제가 너무 피곤하게 했나봐요. ㅎㅎㅎ
Posted by +깡통+
2009. 8. 20. 14:03


조금은 뒤늦은 100일 촬영..
아빠는 정신이 없어서 마나님 혼자 보냈더랬죠~

평소 눕혀놓으면 뒤집고~
발버둥을 심하게 치는것이 스튜디오 가서 여럿 고생시킬까..
걱정을 했었습니다.

몇 일 뒤 전송 받은 사진을 열람하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.

그중에서 몇 장 골라봤습니다.
















 
메롱~  포즈
 

 
모자를 씌우니 또 다른 모습 입니다.
셀 수 없을 만큼의 표정을 가진 통쥬..
건강하게 자라다오~
Posted by +깡통+
2009. 8. 7. 15:33

하아~ 
우리 서연이가 드디어 뒤집기 시작했습니다.


빨래를 잠시 널어 놓고 왔을 뿐인데...
눈 깜짝할 사이에..


뒤집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???
매일매일 무럭무럭 자라나는 서연이~




아직 기어다니지는 못합니다.
옆 구르기만 가능한 것이지요.

저러가 지치면 살짝 울어줍니다.
왜냐면 되돌리지 못한다능....  킁..

아직 잡아야할 버그가 많은가 봅니다.





아참..
요즘 부쩍 로얄젤리를 듬뿍 흘리고 다닙니다..

어휴~








Posted by +깡통+



각도가 쫌 나오네요~  ㅎㅎ






뭐가 불만인지...  부비적 댄스를 -_-..







아주 현란한 동작입니다~~
휙휙~




..
..
..
..
..
..
..
..

마지막으로 날리는 쿠~욱! 포즈~






Posted by +깡통+
2009. 6. 8. 21:23



나이뻐? 포즈 입니다.


넌 누구냐?  심각하게 바라봅니다.

 
칫! 이쁜건 알아가지고...  썩소를 짓습니다. ㅠㅠ


메롱 ~ 메롱 ~..   미우 이모가 가르쳤다는 -_-;;;  포즈 입니다.




메롱 포즈의 벌칙!!!  으로 아빠는 극기 훈련을 시켜버렸습니다..
뭐 이것 쯤이야 손가락 빨기 수준 아닌가??

그러나..



.
.
.
.

헉! 아빠 이건 너무 힘들어요!.. 
시껍하는 통쥬의 포즈 입니다.


헤헤~
서연아 무럭 무럭 자라렴.. ^ㅡ^
Posted by +깡통+

천만가지의 표정을 가진 ~  아가...
최근 근황을 소개합니다~

메롱 포즈 입니다.

갈매기 눈썹..

하품하다가 찰칵~

어휴 -_- 이제 눈물샘이 뚫려서 한방울 맺혔습니다.

불만 가득한 얼굴로 절 쳐다 보는 모습... -_-;;;

왕년에 공갈 좀 씹은듯.

경례합니다.  충성~!  ( 얼굴 포즈는 스크림이군요 )

Posted by +깡통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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