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공산 뒷편 입니다.

 

치산계곡 부근인데 마을 골목길을 지나쳐 들어와야 하기때문에

 

외지 손님은 드문 편 입니다.

 

조용히 놀다 가기엔 딱!!!

 

애들 없을때도 여기서 고기 구워먹으며 놀았었더란...  ㅎㅎㅎ

Posted by +깡통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