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8. 20. 14:03


조금은 뒤늦은 100일 촬영..
아빠는 정신이 없어서 마나님 혼자 보냈더랬죠~

평소 눕혀놓으면 뒤집고~
발버둥을 심하게 치는것이 스튜디오 가서 여럿 고생시킬까..
걱정을 했었습니다.

몇 일 뒤 전송 받은 사진을 열람하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.

그중에서 몇 장 골라봤습니다.
















 
메롱~  포즈
 

 
모자를 씌우니 또 다른 모습 입니다.
셀 수 없을 만큼의 표정을 가진 통쥬..
건강하게 자라다오~
Posted by +깡통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