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군가 그랬다..
인터넷은 혁명이라고.
나도 느낀다. 인터넷은 사람들의 생활 습관을 변경시키고..  최초의 목적인 정보 전달의 기능을 넘어 인간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수준에 이르렀다.

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상거래 즉 소비패턴이다.
과거에는 물물교환으로 이루어지던 것이...
화폐가 생겨남으로써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었다.
현대에는 집 주변 마트나 시내의 영화관에서 혹은 선물가게에서 우리는 원하는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.

저 위의 표를 보셨는가?
필자가 애용하는 옥션의 구매등급이다.
VIP 등급까지 올라가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.

전국에서 제일 싸고. 제일 질 좋은 물건을 구입할수 있다.
자 주변을 둘러보자..  가격 경쟁력이 있는 오프라인 가게들이 있는가??
없다.  즉 이제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파는 행위는 사라지게 될것이다.
모두가 인터넷을 쓰는 그날에 말이다.
상인들은 예전처럼 장사가 안된다고 한다.
동대문 같은 의류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.
그건 시대의 흐름에 상인들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말하는 것 같다.
변화를 두려워 말라~  상인들이여.. ㅋ

우리나라 전자상거래 금액이 얼마인지 아는가?
한번 검색해보길 바라면서 ㅋㅋㅋ..  휙=3
Posted by +깡통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