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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7.11 흉내만 내보자~ 쏘.야! (8)
모처럼 쉬는 토요일!
오늘 뭔가 색다른것 한번 해봐야겠다고 결심...
냉장고를 열고 두리번 ^^..
소시지야채볶음~!
오호라!! 이 양파들은~
지난번 수줍이공님 집에서 직접 농사지으신 것을 나눠먹자며 보내주셨습니다.
그 비싼 마늘은 잘 말려 보관하고 있구요.
양파들은 싱싱해서 오랫동안 보관해도 마트에서 파는것보다 좋은것 같아요!
(  미리 감사의 말씀을 올렸어야 하는데... 많이 늦었지요? ^^ 게으름뱅이 깡통 )

당근이 제일 익히는데 시간이 걸리겠죠?
야채를 먼저 살짝 볶습니다.

그리고..
햄과 소스를 넣었는데요.
이 소스가 문젭니다.
제가 가진 요리책에는 소야가 없더군요 ㅠㅠ...
결국 비슷한 맛을 구현해보기로 하고...
숟가락 기준 ( 케찹 5, 식초2, 맛술 1, 설탕 1, 참기름 1, 후추 0.5 ) 넣었습니다.
절대~ 표준요리법이 아닙니다.

소스가 생각보다 빨리 타들어가는 느낌??? 소스에 물이라도 조금 넣을껄 후회해봅니다.

짜잔!



어떤가요??
Posted by +깡통+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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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7.12 06:40

    오호....이렇것도 직접하시는군요.....
    ㅎㅎㅎㅎ
    요즘엔 요리를 잘해야 사랑받는 남편이라죠 ㅎㅎㅎㅎ
    근데..이걸 보니깐..
    왠지. 맥주한잔이 생각나는건...
    참.......
    ㅎㅎㅎㅎㅎㅎ

    • 2010.07.12 13:34 신고

      시원한 맥주와 함께 인증샷 찍을껄 그랬나봐요.
      뱃살의 주범인데
      언제나 냉장고 문 아래에 전투 배치되어 있습니다. ㅎㅎ

  2. 2010.07.12 15:13

    난 맛이 궁금하다능!!!!- _-z

  3. 2010.07.14 16:20

    오홋~!! 역시.. 전문가의 손길이 닿으니 때깔이 더 빛나보입니다. +_+
    흠.맥주 그닥 안좋아하는데 급 맥주 땡겨주고 계시다능? ^^

  4. 2010.07.16 17:36

    참~ 착한 서방~ 깡통군입니다~ ㅎㅎㅎㅎ
    울 서방은~!~ 어?~! 어! ... 거의 없죠... 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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