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술을 좀 마셨지요 -_-..
얼마나 마셨는지 머리가 띵~~  아침에 쓰라린 배를 붙잡고 라면을 끓입니다.

이것저것 냉장고에서 남은 재료들을 동원했습니다.
사각 다시마와 ㅋㅋ 시원한 양파~ 그리고 표고버섯 ㅋ


요넘으로 속풀이 하고 출근~
Posted by +깡통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