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11. 12. 19:07

부쩍 활동 반경이 커졌습니다.
오후 10시가 되기전에 잠듭니다.
그러나...

오전 3시쯤 깹니다.

그리고...
혼자 부스럭 부스럭..
방바닥을 휘젓고 댕깁니다.

아흑~  그러다가 운전 미숙으로
아빠의 D 라인을 쿡~ 찌르기도
엄마의 머리를 힘껏~ 잡아당기기도

손가락 힘은 얼마나 쎈지
사내 인줄 알겠습니다. 훗.

서연아 무럭 무럭~ 건강하게 자라다오.











Posted by +깡통+